캠코와 동행

온비드와 함께 신혼집 장만 대성공!
신혼집 장만은 많은 예비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일 겁니다. 집을 구하기 위해 결혼식 일정까지 미룬 저희 부부 역시 마찬가지였죠.
대출 없이도 Happy Love House 장만에 성공한 우리 부부 이야기! 지금 들려드릴게요.
적은 돈으로 대출 없이, 온비드야 부탁해
저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인 우리 부부에게 결혼식을 앞두고 가장 부담이 되는 것은 신혼집이었습니다. 부족한 자금 사정으로 여러 부동산 사무소를 방문하다 보니 결혼 일정까지 조정해야 했습니다. 여러 집을 둘러봤지만 편찮으신 부모님까지 모시고 살기에 마땅한 집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발만 동동 구르며 시간만 보내던 중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 온비드를 알게 됐어요. 이후 낙찰 관련 자료들을 반복해서 보고 공매 관련 책을 찾아 공부도 했습니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저희 부부 눈앞에 원하던 지역의 입찰공고가 딱! 공고를 보자마자 저는 “그래, 이 집이 바로 우리의 Happy House야!”라고 외쳤습니다. 벌써 낙찰이라도 받은 것처럼 어찌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설레던지요. 입찰이 발표되는 날, 아침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낙찰 대성공이었습니다! 문자를 받고 저녁에 부랴부랴 파티를 열었죠. 얼마나 기쁘던지 부모님, 예비 신랑과 함께 얼싸안은 채 돌고 또 돌았습니다.
두근두근, 러브 하우스
집에 첫발을 디뎠던 순간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대출도 없이, 이렇게 넓고 좋은 집을 안전하게 얻을 수 있다니요. 온비드가 아니었다면 어림없을 일입니다. 곧 제 이름 석 자가 선명히 인쇄된 저희 집에서 신혼집을 꾸려가게 됩니다. 요즘은 가전제품을 둘러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답니다.

저는 이날 이후 또 다른 목표를 가졌습니다. 제 예비 신랑을 위해 적당한 소형차를 꼭 낙찰받기로요. 매일 출근길에 온비드 어플을 터치하는 제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소도시의 작은 아파트를 갖게 된 게 별일 아닐 수 있지만, 저처럼 평범한 서민에게 대출 없이 집을 구매한다는 것은 정말 꿈같은 일입니다. 언제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온비드가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없는 게 없는 만물상, 온비드
저는 이날 이후 온비드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제 덕에 저의 주위 사람들은 모두 온비드에 대해 알고 있답니다. 아직 온비드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 계신가요? 온비드는 경매와는 다르게 인터넷으로 손쉽게 응찰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일반 승용차, 건설 중기차, 각종 장비, 컴퓨터 및 가전제품, 벌목류, 과수류, 심지어 자전거까지 없는 게 없는 만물상 같아요. 저처럼 적은 돈으로 집을 장만하고 싶은 분들, 차량 혹은 장비가 필요하신 분들은 꼭 온비드 입찰에 도전해보세요. 낙찰 후 절차 과정 및 방법은 홈페이지에 자세히 기재돼 있고, 온비드에서 제공하는 무료 공매투자아카데미 강좌도 있답니다. 전화로 상담이 가능한 고객센터도 있어요. 저는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온비드에 먼저 접속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고 대한민국정부가 지원해 더욱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온비드!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 생각만 하지 마시고 꼭 온비드에 접속해보세요. 여러분도 낙찰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 부동산 부문 우수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