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리플레이

오감을 울리는 희망울림프로그램
‘펜은 총보다 강하다. 그러나 예술은 펜보다 더 강하다.’

보고, 듣고, 느끼고, 움직이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2017년 캠코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캠코가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2억 7천만 원의 운영비 지원과 부산광역시 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부산 아이파크 프로축구단 등과 협업으로 모범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았습니다.

2014년부터 수학지도, 영어회화 등 방과 후 배움터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왔던 캠코가 그 활동범위를 확장, 음악활동(오케스트라단, 합창단, 뮤지컬)과 체육활동(축구단)이 더해져 오감을 울리는 진정한 희망울림프로그램으로 재탄생하게 됐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참여 대상 역시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인, 다문화가족, 어르신 등으로 확대하여 프로그램 별 특성과 대상자를 접목하여 재활 및 재기를 도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이로써 방과 후 배움터로 캠코와 함께한 어린이 1,000명에 더해 580명의 이웃과 더욱 깊은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관악기와 현악기 위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을 통해 청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의 재활치료와 사회활동을 돕는 한편, 어린이들이 사회성 향상을 통해 자신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축구단 운영을 지원합니다. 다문화 가정 합창단 역시 국적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나라에서 모인 가족들의 어려움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자, 즐거움을 더하는 행복의 장으로 꾸려나갈 예정입니다.
4월 창단된 오케스트라, 합창단, 뮤지컬단, 축구단은 매주 1회의 활동을 거쳐 오는 11월, 희망울림발표회와 학교별 축구리그전을 통해 한 해의 활동을 함께 공유하게 됩니다. 7개월간의 활동이 그 시간 뿐 아니라 사람과 희망과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나는 베네수엘라의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세상을 변화시킨 동화 같은 실화,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를 떠올리며, 희망울림프로그램이 한국의 엘 시스테마로 불리는 그날까지! 캠코는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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