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오늘 무료법률상담 봉사에 참여하고 계신데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봉사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캠코는 금융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분기별로 이곳 수영구홀트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법률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분들, 취약계층 분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겪으시는 법률 고민을 1:1로 직접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AI시대에도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준법경영실 무료법률상담 현장 방문 후기
AI에게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시대. 하지만 모두가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AI시대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도움을 드리는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현장을 소개합니다.
저희 캠코는 금융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분기별로 이곳 수영구홀트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법률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분들, 취약계층 분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겪으시는 법률 고민을 1:1로 직접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채무를 갖고 계신 어르신분들께서 자녀에게 빚이 상속될까 걱정하시며 ‘상속포기나 한정상속이 가능한지’ 등의 질문이 많으시고요. 그 다음으로는 임대차 분쟁, 예를 들어 전세 보증금 반환 문제나 계약 갱신 관련 상담이 많습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 개인 간에 일어날 수 있는 명예훼손, 교통사고, 합의금, 금전대차 등 일반 민·형사 사건에 대한 상담도 많습니다.
최근 AI 법률상담 서비스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간단한 법률 정보 확인은 이미 AI로도 충분히 가능하죠. 하지만 저희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주요 지원대상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AI 활용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렇게 AI가 발전하고 있는 시기에 오히려 정보 빈부격차가 더욱 심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I가 주는 정보가 반드시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할루시에이션이라 얘기되는 AI 환각 현상도 주의해야 할 점이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3년부터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분기별로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말 진행되었던 법률상담에는 사전에 선착순으로 신청하신 지역주민 여덟분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주택 정책이 바뀌면서 뉴스에서 얘기가 많잖아요. 제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국유재산을 대부해서 사용 중인데, 달라지는 점이 있을까 해서 상담받으러 왔습니다.
뉴스를 봐서 챗GPT가 어떤 건지는 알고 있고 사용도 해봤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렇게 변호사 선생님께 직접 상담하는 게 더 마음이 편하고 믿음도 가죠.
변호사 선생님이 얘기 들어주시고, 저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들도 알려주시니까, 걱정했던 것들이 한번에 풀리는 기분이에요. 사실 법률 문제가 있어도 비용 문제나, 체면 문제로 끙끙 앓는 사람들 많거든요. 이렇게 찾아와서 들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이 날 상담받으신 대부분의 분들은 변호사가 얘기를 들어주시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다며, 감사를 전하셨는데요. 마지막으로 무료법률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계신 복지사 분을 만나 얘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복지관에서는 주기적으로 지역 주민 분들을 찾아 뵙고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어려움은 없으신지 여쭤보고 연결해 드릴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 드리고 있어요. 저희에게 법률 문제를 얘기하시는 경우도 많으신데,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알지 못하시기도 하고 막연히 변호사 상담 비용이 걱정되셔서 알아보지도 못하고 끙끙 앓고 계신 경우가 많으세요. 그런 분들께 캠코에서 정기적으로 법률무료상담을 나와주신다고 안내드리면 정말 좋아하세요. 저희 복지관 입장에서 정말 감사한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복지관에서 이용자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연세가 많으시다 보니 여전히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상당수세요. 일단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우신 것 자체가 큰 장벽인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 결국은 쉬운 말로 눈을 마주치며 들어주고 설명해 주시는 전문가의 상담이 심리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무료법률상담은 진행할 때마다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AI 발전으로 기술이 사람을 대체하고 수많은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주는 시대이지만, 그 기술이 닿지 못하는 곳에는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캠코 준법경영실은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디지털 사각지대의 시민들에게 따뜻한 법률 서비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변하지 않는 것,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온기가 아닐까요. 캠코의 사회공헌 활동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