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
금융투자관리부 해외사업팀
젊음과 패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팀이 있다. 바로 전 세계 방방곡곡에 캠코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금융투자관리부 해외사업팀! 캠코의 소중한 자산관리 전문성을 해외에 전수하는 해외사업팀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 금융투자관리부 해외사업팀 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금융투자관리부 해외사업팀입니다. 저희 팀은 해외컨설팅, 해외 출·투자 및 자산관리, IPAF와 같은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사업의 경우 몽골, 베트남, 카자흐스탄, 콜롬비아 등 여러 국가에 ‘맞춤’ 연수 및 정책 자문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해당국이 국가 경제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또한 해외 부실채권 수탁·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국유재산개발부 등 타 부서가 해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고자 할 때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아시아개발은행, 세계은행, 미국, 프랑스 정부 및 학계 등 세계 곳곳에서 업무 노하우 전수 요청이 늘고 있어,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정말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네요. 해외사업팀의 대표적인 업무 성과는 무엇인가요?
- 해외사업팀은 지금까지 베트남과 카자흐스탄, 콜롬비아에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사업을 통해 7차례 정책자문을 했는데요. KSP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정책자문 사업이에요. 이중 대표적인 업무 성과를 딱 하나만 꼽자면 베트남 KSP의 성공적인 수행이 아닐까 싶어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총 4차례의 정책자문을 통해 베트남 부실채권정리기구(DATC)의 부실채권 정리와 구조조정 역량은 물론 운영전략과 인프라 수립, 온라인 자산관리 시스템의 개발지원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는데요. 실제로 베트남 부실채권정리기구는 캠코의 KSP 이후 더 효율적으로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구조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관 자본금이 3배로 증가했고, 베트남 국회는 온라인 자산처분 조항이 포함된 신규 자산경매법과 공공자산관리법을 통과시키기도 했어요. 앞으로는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그러면 공사 자산인 온비드 시스템을 최초로 해외에 수출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 온비드 시스템이 수출된다면 캠코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그렇다면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업무는 아시아개발은행(ADB_Asian Development Bank)와 진행하고 있는 ‘몽골 금융안정성 강화를 위한 컨설팅’이에요. 몽골은 세계 10대 자원부국으로 원자재 수출을 통해 경제성장을 이뤘는데요. 주요 수출국인 중국의 경제성장이 둔화되면서 원자재, 특히 석탄 수출이 많이 줄어 경제상황이 악화됐고, 급기야 IMF 구제 금융까지 받게 되었어요. 20년 전 우리나라가 IMF 구제 금융을 받았을 때, 캠코가 효율적인 부실채권 정리를 통해 경제회복에 이바지 했던 노하우를 잘 활용하여 몽골도 IMF 구제 금융을 빨리 졸업하고 다시 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국제기구와 컨설팅 계약 체결은 처음이죠?
- 맞아요. 이번 계약은 캠코가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국제기구 입찰에 참가하여 공사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기구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어요. 국제기구와의 컨설팅은 주로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 컨설팅 회사들의 수주율이 높기 때문에 국내 기업은 아직 경쟁력이 많이 약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캠코가 계약을 수주하면서 캠코의 국제 컨설팅 역량도 강화하고 국내기업의 국제기구 프로젝트 진출에도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중요하겠네요. 향후 어떤 활동을 할 예정인가요?
- 향후 2년간은 ADB와의 몽골 컨설팅에 집중할 예정이에요. 물론 캠코의 노하우 전수를 희망하는 여러 국가 기관들과 업무협의는 계속해 나가겠지만, 몽골의 경제상황과 부실채권 정리 문제가 급박하기 때문에 몽골에 공공 자산관리전문기관을 설립하고 부실채권정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 뭐든 처음이 가장 어렵잖아요. 이번 계약을 체결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 이번 ADB와의 몽골 컨설팅 계약을 수주하기 위해 팀원 모두가 정말 고생이 많았어요. 캠코 역사상 처음 도전해보는 일이었기에 모든 것이 새롭고 어려웠거든요. 모르는 것도 많았고, 진행 절차도 까다로웠고, 무엇보다도 사업제휴를 맺은 해외기관과의 시차가 컸기 때문에 빨리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것도 힘들었죠. 입찰 참여를 위한 제안서 제출 하루 전날에는 모두 마음을 졸이며 새벽까지 마지막 투혼을 불태웠는데요. 새벽 5시에 먹었던 컵라면 맛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거예요~ 그래도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정말 보람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성공적인 컨설팅 수행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거예요.

- 정말 파이팅이 넘치는 팀인 것 같아요. 해외사업팀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 정말 잘 보셨어요~ 해외사업팀은 다른 부서들보다 역동적이에요. 캠코의 해외진출을 담당하고 있다 보니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사업들을 모색하고, 조사하고, 도전하는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매일 새로운 업무를 접하다 보니 더 파이팅 넘치는 팀이 된 것 같아요. 해외사업팀의 많은 자랑거리 중에 굳이 하나를 꼽자면 출중한 영어 실력이 아닐까요? 내부 보고 외에 대부분의 업무가 영어로 이루어지고 해외기관과의 업무협의가 많은 부서이기 때문에 해외사업팀원들은 모두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춰야 해요. 이미 모두 출중한 영어실력을 갖추었지만, 캠코 어학당이나 전화영어를 통해 아직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타부서에서 영어가 필요할 때면 항상 해외사업팀을 찾는 것 같아요.
- 유창한 영어실력, 모두가 부러워할만 하네요! 마지막으로, 해외사업팀의 앞으로 계획이 궁금합니다.
- 해외사업팀은 이번 ADB와의 몽골 컨설팅을 발판삼아,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부실채권정리, 금융구조조정 등 공사의 전문 영역과 관련된 국제기구 컨설팅 입찰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에요.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개별 컨설팅도 계속 하고, 꾸준히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른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공사의 다양한 업무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물론 해외자산관리 업무도 계속할 계획이고요. 이를 통해 캠코가 글로벌 자산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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