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구석구석

끈끈한 정과 의리로 지역 상생에 앞장선다!
광주전남지역본부

‘아따, 정 하면 우리 광주가 최고지라~’ 넘치는 정과 후한 인심으로 40년째 빛고을 광주의 자산지킴이가 되는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는 한겨울에도 오가는 정으로 마음 훈훈해지는 광주전남지역본부를 소개합니다.

광주전남지역본부, 1인당 업무 분담률지역본부 중 1위! 성과도 A+!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본부를 비롯해 목포, 여수, 제주에 총 3개의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총 직원 수가 90여 명에 달하는데요. 지역본부중에는 꽤 규모가 큰 편이죠. 캠코의 모든 직원이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그중 가장 바쁜 지역본부 중 하나입니다.
1인당 분담 업무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본부이기 때문이죠. 타 지역본부의 1인당 관리필지가 평균 2,000건인데 비해, 광주전남은 이보다 20%나 많은 1인당 약2,400필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원도 많지만, 1인당 업무 분담률까지 이렇게 높으니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얼마나 많은 업무를 소화하고 있는지 짐작하시겠죠? 업무량만 많고 질은 떨어지는 거 아니냐고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국유광주1팀 이태영 차장은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많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우수 지역본부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자랑합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저희 지역본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유지인 장흥교도소가 국유재산 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됐어요. 장흥교도소가 새로운 곳으로 이전해 지금은 건물만 남아 있는데요. 교도소 건물이다 보니 다른 용도로 쓰기에 적합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비어있는 건물을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소로 임대해 많은 임대수익을 올렸죠.
최근에는 영화 ‘프리즌’, ‘불한당’과 드라마 ‘피고인’ 등을 촬영했어요. 덕분에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돼 지역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니까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본사 국유 혁신위원회에서 선정한 혁신과제 우수 본부로 표창을 받기도 했는데요. 상반기에는 최우수 본부, 하반기에는 우수본부로 선정되며 한 해 두 번이나 같은 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작년 지역본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는데요, 수많은 성과를 보니 올해도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지역 경제 지킴이, 광주전남지역본부
지난해 말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취임한 김동언 본부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본부운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국유 재산 대부·매 각·체납처분 대행·신용회복·부실채권 정리 업무를 전담해 처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김동언 본부장은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했던 사업으로 ‘온비드 낙찰자 우대금리 대출상품 제공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올해 우리 본부는 광주은행과 협업하여 온비드 매수자에게 1% 인하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온비드로 재산을 낙찰 받은 고객들이 온비드 낙찰 시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잔대금 대출상품에 대해 문의를 많이 하셨거든요. 시중은행 상당수가 잔대금 대출상품을 취급하고 있지만, 캠코와 연계되는 대출상품은 없었기 때문이죠. 온비드 낙찰자 우대금리 서비스를 통해 온비드를 이용하는 고 객의 금융비용 부담이 감소돼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동언 본부장은 이로 인해 앞으로 광주은행 건전성 강화를 비롯해 지역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 확신했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자산매입후 임대(Sale&Leaseback) 제도’ 를 통해 지역 내 우수기업 정상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산매입후 임대(Sale&Leaseback) 제도’이란, 성장성은 있지만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의 사옥이나 공장 등을 캠코가 사들인 뒤 해당 기업에 재임대하거나 우선 매수권을 부여해 기업의 재기를 돕는 제도인 데요. 지난 11월에는 광주전남지방 국세, 지방세 세무공무원들을 대상으 로 ‘자산매입후 임대(Sale&Leaseback) 제도’ 및 공유재산 위탁관리 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그동안 사업성과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해 시장에서 퇴출됐던 기업들이 앞으로 ‘자산매입후 임대(Sale&Leaseback) 제도’ 를 통해 경제 주체로서 빠르게 재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 번 맺은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는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전남지역은 특히 정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도시에 위치한 지역본부답게 광주전남지역본부도 한 번 인연을 맺으면 그 관계를 오랫동안 이어가는데요. 1사1촌을 맺은 전남 곡성의 신리마을과는 벌써 12년째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마을 특산품인 멜론을 비롯해 다양한 작물 재배에 일손을 보태고 공동구매 등 농산물 판로 개척에도 노력을 기울이며 마을 어르신들과 돈독한 정을 쌓고 있는 것이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광주 북구 보람지역아동센 터와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문화체험 및 직원들의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난 여름에는 학생들과 지역본부 직원 50여 명이 함께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관람하기도 했어요.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재능, 역량, 지역 나눔 등 3개 분야로 체계적인 사회 공헌 계획을 수립해 소외된 지역사회 학생들과 함께 문화체험을 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미술, 영어, 체육 지도 등 직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하며 지역사회의 일 원으로서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끈끈한 정은 직원들 사이에서도 나타납니다.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들의 팀워크는 어느 지역보다 단단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매년 열리는 사내 탁구대회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공사에서 개최하는 탁구대회는 개인의 역량만으로는 우승하기 어려워요. 단순히 직원들의 운동실력을 자랑하는 대회가 아니라 본부의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는 자리죠. 탁구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 직원들끼리 단합하거나, 사내 대회가 있는 매년 7월이면 탁구를 많이 치러 가는데요. 특히 복식은 팀워크가 좋아야 하는데 동료들과 마음이 잘 맞아 항상 좋은 성적을 내는 것 같아요.” 기획조정팀 이두형 팀장은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사내 탁구대회 단체전에서 이미 여러 번 우승했다고 이야기하며 팀워크를 자랑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제 내년 2월이면 완공되는 신사옥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현재 위치에서 광주의 교통 중심지라 할 수 있는 터미널 근처로 이전함으로써 고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사옥 이전과 함께 다시 한 번 도약할 광주전남지역본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들이 추천하는 광주 맛집!
  • 막동이회관 ‘육회’김동언 본부장
    우선 나올 때부터 신선해 보이는 비주얼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한입 넣었을 때 느껴지는 쫄깃 쫄깃한 식감과 부드럽게 잘 어우러지는 육회의 소스 맛이 예술입니다. 육회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보세요!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614 / Tel. 062-222-0840
  • 섬진강 ‘계절한정식’이두형 팀장(기획조정팀)
    전라도 광주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시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방금 지은 듯 따뜻하고 고슬고슬한 밥에, 족히 열 가지는 넘는 반찬이 잊고 있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맛입니다. 집 밥을 먹는 듯 정겨운 맛을 보장하는 섬진강입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신촌길 20 / Tel. 062-374-4119
  • 옥자삼합 ‘홍어삽합, 버섯탕’이태영 차장(국유광주1팀)
    간판이 없어도 단골손님들이 바글바글 넘치는 광주의 숨은 맛집입니다. 막걸리를 입에 머금고 잘 익은 묵은지와 야들한 홍어, 구수한 보쌈고기를 넘기면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이 허하고 맘이 헛헛할 때, 온갖 버섯이 그득한 버섯탕을 한 번 먹으면 기운이 펄펄 납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금명길 29 / Tel. 062-264-7121
  • 연화 ‘육전’황현 대리(기획조정팀)
    육전 식감이 마치 입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 들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전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제 맛인데 그 자리에서 바로 부처주시기 때문에 뜨끈뜨끈한 육전의 매력을 아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원하면 직접 부처 먹을 수도 있으니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복개로 147 / Tel. 062-384-1142
  • 신락원 ‘간짜장’이혜림 대리(국유광주1팀)
    간짜장 양념이 굉장히 고소하고, 각종 채소도 먹기 좋은 크기로 담겨져 입맛을 돋웁니다.
    면발은 얇은 편이지만 매우 쫄깃해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간혹 서비스로 주는 고구마 맛탕도 별미입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45-5 / Tel. 062-223-6849
  • 청킹맨션 ‘탄탄면, 탕수육’정혜진 주임(조세정리팀)
    오늘은 탄탄면 어떠세요? 매콤하면서도 오묘한 소스와 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정말 일품입니다. 또, 청킹맨션의 탕수육도 별미인데요. 바삭한 튀김옷과 독특한 소스 때문에 계속 손이 갑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7번길 17 / Tel. 062-23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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