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소통노트

신(新)가화만사성(家和萬成) 시대
아빠·엄마는 삶터, 아이는 배움터

“아빠 또 놀러 오세요!” 요즘, 대중의 시선을 끌고 있는 웃기면서도 슬픈 광고가 있습니다. 회사 일에 바빠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아빠에게 어린 딸이 ‘출근길 인사말’로 건네는 짧지만 강한 이 메시지는 OECD 국가 최장 노동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네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데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향하는 캠코가 준비한 온 가족 소통프로그램, 「임직원 자녀 직장체험」에 함께 따라가 볼까요?

바야흐로 ‘소통’이 시대의 화두가 된 지 오래입니다. 그만큼 세대 간, 직장 내, 가족 간 소통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좀 더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꼽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향하는 캠코는 소통의 출발점을 ‘가족’에 맞추어 옛 선조들이 금과옥조로 여겼던 '가화만사성(家和萬成)'을 또 다른 형태의 '가화만사성(家和萬成)'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캠코는 지난 8월 16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임·직원 자녀 30명을 직장에 초대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소속되어 있는 부서를 직접 견학하고 62만 국유 일반재산의 효율적인관리를 위해 캠코가 도입한 국유실태조사용 ‘드론’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캠코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코 열린도서관의 독서전문가와 함께 독서교육, 도서관 사서 체험, 경제·신용교육 등을 통해 지식을 쌓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온가족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도미노 체험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는데요. 이렇게 어른들의 ’일터’가 아이들에게 ‘배움터’가 되면서, 그 곳은 우리 모두의 ‘삶터’가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고군분투하는 일터이자 삶터를 직접 경험한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백 권의 책, 천 마디 말보다 더 부모님에 대해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겁니다. 서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소통! 오늘 저녁은 가족들에게 “오늘 하루는 어땠어?”라고, 다정하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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