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구석구석

‘대프리카’열기만큼 뜨거운 지역 사랑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의 여름 열기만큼이나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지역사랑은 뜨겁습니다. 대구부터 안동, 포항을 비롯해 바다 건너 울릉도까지,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단단한 팀워크로 똘똘 뭉친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함께 만나볼까요?

어서와! 이렇게 큰 지역본부는 처음이지?
캠코에는 전국 12개의 지역본부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넓은 지역을 관 할하는 지역본부는 어디일까요? 정답은 바로 대구경북지역본부! 전국토 의 19.1%에 해당하는 경상북도(19,029㎢)와 대구광역시 면적(884㎢) 을 합한 19,913㎢를 관할하는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두 번째로 넓은 강원 지역본부(16,874㎢)의 약 1.2배에 해당하는 지역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타 본부보다 넓은 지역을 관할하기 때문에 울릉, 울진, 청송, 문경 등 원 거리 지역에 대한 조세송달업무와 실태조사 업무 수행에 직원들의 노고 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국유재산 현장 조사를 위해 갓길에 주차하다 진흙에 바퀴가 빠진 적이 있어요. 아무리 차를 빼보려 애를 써도 꿈쩍하 지 않고 바퀴는 점점 땅속으로 들어가기만 하더라고요. 논밭으로 둘러싸 인 시골 마을이라 도움을 요청 할 곳이 없어 함께 출장 나간 직원과 맨손 으로 주변의 풀과 나무를 끌어 모아 바퀴 앞에 깔기를 반복하며 진흙에 빠진 차를 겨우 빼낸 적이 있습니다.” 김영미 조사관은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진땀이 난다며 웃음 지었는데요. 이처럼 도움조차 청할 수 없는 오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지역이 넓어 고생한 만큼 성과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지만, 직원들은 지역주민의 권익을 보장하고 편의를 제공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입 모아 말합니다.
지역사회 속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김재완 대구경북본부장은 올해 가장 중요한 사업 목표로 ‘실질적인 서민 금융 지원’을 꼽았습니다. 과도한 가계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서민층의 ‘부실채무 해결사’가 되겠다는 것이죠.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이 미 2008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연 20%이상 고금리 대출을 10%대 저금 리 대출로 전환하는 ‘바꿔드림론’ 제도를 통해 지역 주민 1만2천 명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했는데요. 올해부터는 소액대출지원, 채무조정을 통 한 원금, 이자 감면 등을 집중 홍보하고, 원거리 거주자들을 위해 운영하 고 있는 영주·안동 등 서민금융 상담 창구를 확대하여 고객 접근성을 대 폭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모습을 통해 또 한 번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지역사 랑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일회성이 아니라 수년간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월 2회 정기 무료급식 봉사활동 ‘밥 퍼’를 꾸준히 실시하며 독거노인들께 따뜻한 끼니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금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제빵체험과 4회에 걸쳐 청소년 직장체험을 실시했고, 대구 근대골 목투어 등 문화 활동을 통해서도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과 함께 하는 대구 경북지역본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선걷기대회, 취약계층 희 망꾸러미 지원, 1사1촌 농촌봉사활동 등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 계획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사회공헌활 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소식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바다 건너 울릉도까지, 지역밀착형업무 수행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넓은 관할지역 구석구석까지 도움을 주기 위해 지 역밀착형 업무수행에 가장 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지역밀착형 업무의 일환으로 공매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는데요. 지역 주민에게 온비드 활용방법과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관리하는 압류공매재 산, 국유재산, 금융기관 인수 담보물건 등을 소개하고 투자방법을 안내하 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죠. 지역주민 400여 명이 함께한 공매투자아카데 미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아무리 멀어도 울릉도를 빼놓을 수가 없겠죠? 최근 울릉도의 가치가 많 이 오르면서 섬 안팎으로 국유재산에 대한 관심이 대단합니다. 대구경북 지역본부는 같은 날 동시에 도서지역인 울릉도를 직접 방문하여 국유재 산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는데요. 섬 안에서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 가 한정돼 있고 분쟁이 생겨도 바로바로 민원을 신청하는 것이 어렵기 때 문에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지역밀착형 업무가 더욱 빛을 발했던 시간이 었답니다.
직원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어 하는지역본부 만들기
지역본부는 1981년 5월 1일 대구지점으로 개설되어 2012년도에 대구 경북지역본부로 개편되었습니다. 그 후, 2012년 12월 및 2013년 4월에 안동지부와 포항지부를 각각 개소함으로써 현재는 1본부 5팀, 2지부에 본부장님을 포함한 총 73명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대구경북지역 내 체납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대행 및 국세체납위탁징수 업무, 서민금융지원 및 (무)담보채권 회수업무, 국유일반재산 관리·처분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 행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인원으로 넓은 지역을 관할하느라 힘들지만 대 구경북지역본부에는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데요. 서로 신뢰 를 형성하고 팀워크를 향상시키면 자연스럽게 성과로 이어진다는 본부 장님의 가치관에 따라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유연하고 화기애애한 업무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순재 차장은 본부의 화기애애한 분 위기가 업무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합니다. “업무특성상 많은 고객들을 접하면서 때론 힘들고 지칠 때도 많지만 즐겁게 근무하다보니 까 고객들에게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베풀 수 있게 되더라고요.” 대구경북지역본부는 현 사옥의 임차 만료로 인해 곧 이사를 갈 예정인데 요. 사옥이전을 계기삼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업무에 충실하고, 나아 가 ‘직원들이 제일 근무하고 싶어 하는 지역본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앞으로도 대구경북지역본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대구지역본부 직원들이 추천하는대구 맛집!
  • 서울골뱅이타운김재완 본부장
    제가 소개할 곳은 자연산바다골뱅이 전문점으로 95년 입사 때부터 쭉 방문하고 있는 저의 단골집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업무로 지치고 힘들 때, 또 좋은 성과를 내 기쁘고 행복할 때, 항상 들러 술잔을 기울이던 추억이 서린 곳이죠. 자연산바다골뱅이와 포, 매콤한 파가 어우러진 골뱅이무침에 시원한 병맥주 한잔이면 모든 스트레스와 잡념이 사라지고 심지어 행복한 기분까지 느껴진답니다.
    대구 중구 전동 62 / Tel. 053-256-7145
  • 의성춘산오가피삼계탕엄태주 팀장
    올 여름 더위에 몸이 축났을 때마다 몸보신 제대로 했던 ‘의성춘산오가피삼계탕’을 소개합니다. 진하고 시원한 오가피 육수에 의성 오가피 농장에서 사장님이 직접 재배한 오가피와 채소들까지, 건강한 식재료로 정성껏 끓여낸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데요. 대구의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오가피백숙 한 그릇이면 거뜬합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2동 153-17 / Tel. 053-743-5800
  • 향원쌈밥이순재 차장
    우리지역본부의 야식을 책임지고 있는 ‘향원쌈밥‘을 추천합니다. 늦게까지 일하는 날이면 각종 쌈에 12첩 반상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쌈밥정식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곤 하는데요. 특히 얼큰하고 알싸한 맛이 일품인 코다리찜은 별미 중의 별미에요. 먼저 양념에 잘 버무려진 코다리를 먹고 양념장에 쌀밥을 비벼서 겉절이와 같이 먹으면, 아!!! 직입니다. (웃음)
    대구 수성구 청수로9길 3 / Tel. 053-765-1872
  • 청송팔수식당김영미 조사관
    지인에게 소개하고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곳인데요. 얇게 슬라이스 된 오리고기와 신선한 야채를 특제 양념으로 버무린 후 불판에 구워먹는 오리샤브구이 맛이 일품이에요.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죠. 볶음밥은 필수! 오리고기가 조금 남았을 때 밥을 볶아 드시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후식으로 맛있는 청송사과까지 맛볼 수 있으니 대구에 오면 꼭 들러보세요.
    대구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176길 21 / Tel. 053-743-3542
  • 페라리 막창손상엽 선임주임
    대구하면 막창, 막창하면 대구 아입니꺼. 대구에 맛있다고 소문난 막창집이 많지만 제가 추천하는 ‘페라리 막창’은 콕 찍어 먹으면 고소한 맛이 배가 되는 사장님 특제소스 덕분에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저희 회사 바로 옆에 위치해 직원들끼리도 자주 찾는 곳인데요. 삼겹살 반, 막창 반이 나오는 진리의 반반 메뉴를 맛보고 나면 멀리서도 찾아와서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구 수성구 중동 179-1번지 / Tel. 053-286-9272
  • 그린곱창곽은진 주임
    제가 추천하는 맛집은 막창, 곱창, 염통꼬치를 두루두루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양념이 잘 배어있어 잡냄새가 전혀 없고, 고소하며 쫄깃한 맛이 일품인데요. 절대 타지 않는 그린곱창만의 불판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곱창구이를 맛 볼 수 있어요. 복잡한 안지랑곱창골목 내에 넓은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어 회식장소로도 강추합니다.
    대구 남구 대명동 888-15 / Tel. 053-246-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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