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리플레이

축구로 희망을 그리다
희망울림FC 축구캠프

야구, 농구, 하키, 테니스 등 특별한 장비가 필수인 여러 구기 종목과 달리, 공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구! 어려운 환경이지만 축구 하나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선수들처럼 도시의 빈민가 뒷골목에서든, 작은 농촌 마을 마당에서든, 축구공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해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축구는 희망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이에 캠코는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와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캠코 희망울림 FC」 어린이 축구단을 창단하였는데요. 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 축구단과 함께한 1박 2일간의 축구 캠프! 그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캠코는 지난 8월, 어린이 축구단 「캠코 희망울림 FC」와 함께 축구캠프를 개최하였습니다. 「캠코 희망울림 FC」는 부산지역 7개 초등학교 학생 14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캠코는 축구단 창단 이후 축구복, 축구화 등 축구용품을 지원하고 전문코치가 참여하는 축구교실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1박 2일간 진행된 축구캠프는 부산현대아이파크 선수들과 함께하는 1:1 축구 클리닉, 체력단련과 팀워크 증진 프로그램, 친선경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캠프 첫날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이정협 선수를 필두로 드리블, 패스, 슈팅 같은 기본기부터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까지 알려주는 시간은 물론, 꼬마 팬들을 위한 미니 사인회까지 열었습니다.
또한 실내 축구 프로그램,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등 모든 학생들이 팀워크와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요. 최고의 슈팅 속도를 낸 학생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볼을 선물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캠프 둘째 날에는 문창용 캠코 사장이 축구캠프에 직접 참여하여 희망울림 FC 소속 학생, 부산현대아이파크 선수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펼치면서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답니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반년 간 열심히 닦아 온 축구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학교별 리그전도 준비하고 있다니 기대가 되는군요!
스포츠,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캠코 희망울림 FC」! 캠코는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있는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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