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구석구석

즐겁게, 활기차게! 경기도와 함께해요
캠코 경기지역본부

경기도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으로, 많은 인구와 국가 경제 산업이 집중된 지역입니다.
그만큼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바쁘게 이어지는 회의와 수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와중에도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의 표정은 줄곧 해맑게 빛났습니다.
과연,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성장하는 경기도의 경제안전판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지역본부에서는 경기도 남부지역의 국유재산관리,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신용회복 및 서민금융지원, 금융회사 부실채권 정리 등을 수행해 경기도의 경제발전과 도민의 경제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관할지역이 넓은 관계로, 지난 2013년에는 평택시에 지부를 개소해 더 많은 지역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어요.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은 지역으로, 이곳의 직원들은 매일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다고 합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는 곳이라 생각해요. 개발이 빈번하고, 그 규모 또한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개발이 이루어지는 지역에 국유재산이 포함된 경우, 임대나 매각 등 국유재산을 처리하기 위한 업무가 많은데요. 국가의 자산에 관계된 일인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요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권민철 선임주임의 설명입니다. 신도시 개발이 이루어지며, 땅값도 급속도로 상승한 지역이 많아 민원인들의 방문도 잦은 편이라고 해요. 지금은 연말을 대비해 각 팀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숨 가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나눔은 가장 큰 가치입니다!
경기도에는 예로부터 토양이 비옥하고 평야가 많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경기지역본부 직원들도 농사에 일가견(!)이 있다고 합니다. 임대 중인 국유지에서 직원들이 함께 벼 베기 봉사활동을 하고, 수확한 쌀을 구입해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기 때문이죠. 올해 11월에도 수원시내 아동복지시설 71개소에 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수확한 쌀 330포를 기부했다고 해요.
농촌 봉사활동을 이야기하며 백소연 주임은 꽉 끼는 스키니진을 입고 쭈그려 앉아 고구마 캐기 봉사를 한 적이 있는데, 같은 자세로 한참을 열중하다보니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에게 한바탕 큰 웃음을 안겼어요. 다리가 저려오는 것도 모를 정도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한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지역민과 함께하고자 하는 경기지역본부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수원교육지원청과 교육기부 업무협약 MOU를 체결해 지역 내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교로 찾아가 신용 및 진로에 관한 교육 봉사도 진행하고 있어요. 권민철 선임주임은 “교육봉사 강의가 끝난 뒤 한 학생이 찾아와 꼭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후배가 되고 싶다며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뿌듯했습니다”라며 교육 봉사에 관한 소감을 들려주었습니다. 지역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의 마음, 정말 멋지죠!
바쁘지만 매일 유쾌하게 일해요
유난히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경기지역본부, 아주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대학생들의 생기 넘치는 기운을 받으며 일을 한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바쁘게 일하다가 문득 밖을 내다보면 학생들이 해맑게 웃으며 오가는 모습이 보여 기분이 좋아져요. 점심 먹고 동료들과 캠퍼스를 한 바퀴 산책을 가기도 해요. 경기지역본부 직원들 중에는 점심시간에 학식을 먹으러 학교를 찾는 분들도 종종 있어요(웃음). 대학시절로 돌아간 듯해 기분전환이 되거든요.” 회의실 창밖을 내려다보며 조진주 대리가 말했습니다.

이처럼 매일 똑같은 일과도 유쾌하게 만들 줄 아는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은 업무적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 퇴근 전 한 시간동안 팀과 직급에 관계없이 업무를 하며 궁금했던 사항을 베테랑 직원에게 물어볼 수 있는 제도입니다.

백소연 주임은 “덕분에 팀 간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협업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어요”라며 환히 웃었습니다. 이용 대리는 업무를 하며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얼마 전 있었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에 담당 직원을 찾아가 궁금증을 해결했다고 해요. 모르는 사항을 물어보는 것이, 때로는 상대방의 소중한 업무 시간을 빼앗는 것 같은 미안한 마음에 망설이기 일쑤였던 직원들은 이 제도 하나로,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해 업무의 질을 높이고 서로 자연스레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해요.
내년에는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인근에 경기지역본부의 신사옥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기공식 행사를 진행한 이후 차근차근 이전준비를 진행해 현재는 사옥이전을 위한 대부분의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고 해요. 신사옥이 문을 열면, 고객이 상담을 위해 내방하기도 더 편리해질 뿐 아니라 경기지역에 새로운 성장거점을 확보해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경기지역본부의 또 다른 출발을 응원할게요!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이 추천하는 수원시 맛집!
  • 코스타리아이연주 대리
    간판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뻐요. 무엇보다 점심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하는 파스타 또는 피자를 골라서 먹을 수 있답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테이크아웃 커피도 최고예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 45-3 / TEL. 031-216-0128
  • 본수원갈비백소연 주임
    수원하면 갈비 아니겠어요? 3대 갈비집 중 하나인 이곳은 소금간으로 갈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전통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점심에는 괜찮은 가격에 맛있는 갈비탕을 먹을 수 있어요.
    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223번길 41/ TEL. 031-211-8434
  • 만고쿠조진주 대리
    테이블이 단 3개뿐인 작은 음식점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정갈한 일본식 덮밥을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에비동과 연어덮밥은 강추하는 메뉴입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39번길 18-3 / TEL. 070-7724-8899
  • 우리집권민철 선임주임
    이름에서부터 정겨움이 느껴지지 않나요? 매일 먹는 식당 음식에 질려 집밥이 간절히 생각날 때, 이곳을 꼭 찾습니다. 점심 메뉴가 매일 바뀌어 당일 아침에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가정식 백반을 먹을 수 있어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79번길 48 / TEL. 031-214-3050
  • 샹그리라성희진 대리
    가성비 최고의 인도 커리집으로, 수원에서도 인도의 맛과 향을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난’이 정말 맛있어요. 커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들러 보세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로 46 아록빌딩 / TEL. 031-216-9771
  • 두툼이용 대리
    숯불로 구운 두툼한 오겹살에 갈치젓을 찍어 먹으면, 소주 한 병이 금세 사라집니다.
    한우된장찌개와 김치볶음밥도 일품! 무척이나 친절하신 사장님 덕에 더욱 맛있게 느껴져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33번길 16 / TEL. 031-253-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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