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3!
‘책 읽기’. 평범한 일상이라고요? 혹은 귀찮은 일인가요?
우리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이지만, 세상을 보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꼭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캠코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작지만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큰 선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를 선물하는 사회공헌을 시행 중이거든요.
멈추지 않는 ‘봉사본능’ 캠코의 사랑나눔
캠코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는 2014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시각장애인분들에게 문화·지식을 나누기 위해 지속 운영해왔습니다. 매년 캠코 임직원과 그 가족까지 함께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캠코의 사회공헌활동인데요. 지금까지 총 16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국내 최초 그림해설책을 포함한 총 135권의 오디오북을 제작했어요! 160명! 135권! 그러나 캠코가 여기서 멈추지 않겠죠? 호호.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3는 올해 특별히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마음으로 듣는 소리, 당신의 목소리를 기부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일반인 목소리 재능기부자를 모집해서, 약 6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릴 만큼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어요.
이번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 기부자 30명과 캠코 직원 70명 그리고 캠코의 지역인재양성 프로그램 ‘부산 정보교류네트워크(BUFF)’ 1기 활동 대학생 10명 등, 총 110명의 낭독봉사자가 참여했는데요. 이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아주 특별한 3번의 낭독특강을 받은 후 오디오북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더욱 완성도 높은 오디오북 제작이 가능했고요. 봉사자들의 열의가 대단했어요~ 낭독특강 현장의 캠코인과 목소리 기부봉사자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이번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 기부자 30명과 캠코 직원 70명 그리고 캠코의 지역인재양성 프로그램 ‘부산 정보교류네트워크(BUFF)’ 1기 활동 대학생 10명 등, 총 110명의 낭독봉사자가 참여했는데요. 이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아주 특별한 3번의 낭독특강을 받은 후 오디오북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더욱 완성도 높은 오디오북 제작이 가능했고요. 봉사자들의 열의가 대단했어요~ 낭독특강 현장의 캠코인과 목소리 기부봉사자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Mini Interview미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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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 공공자산개발부
이태양 주임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오디오북 낭독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봉사활동이라 생각하고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제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다보니 절로 책임감도 생기고 좀 더 진지하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낭독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잘 연습해서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좀 더 도움이 오디오북을 만들겠습니다~!
- 캠코 공공자산개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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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북 낭독 봉사 참가자
강유경 님 - 이번 오디오북 낭독 봉사에 일반인 신청 경쟁률이 무척 높았다고 들었어요. 특강을 들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더라고요. 전문 성우 선생님의 낭독특강으로 호흡하는 법부터 발성까지,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배웠거든요. 특별한 강의 내용에 재미있기도 하고요.
또 제 목소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뿌듯해요. 특히, 굉장히 열심히 참여하시는 캠코 직원분들을 보면서 많은 자극이 됐어요.
- 오디오북 낭독 봉사 참가자
녹음실 현장으로 Go! Go!

- 캠코 투자금융부
한서정 주임 - “팀원들과 함께 파트를 나누어 책을 녹음하고 있어요. 각기 다른 네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한 권을 책을 완성하는 거예요. 녹음 노하우를 공유하고 같이 힘을 모으다 보니 더 돈독해진 것 같아요.”

- 기상캐스터
신소연 - “캠코가 오디오북을 제작하게 된 지 올해로 3년차라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10년, 100년 쭈욱~
지속되길 바랍니다.”
녹음실은 봉사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연습하고 또 고민했는지 알 수 있을 만큼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 마음과 온기가 시각장애인분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겠죠? 한편 이날 녹음에는 직원들 외에도 특별한 손님이 찾아주셨는데요. 바로 기상캐스터 신소연 씨 입니다. 캠코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이야기를 접하고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주셨어요. 고운 마음씨만큼이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녹음에 동참해주셨습니다.

한편,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는 작년 시즌2부터 국내최초로 만화도서를 그림해설 오디오북으로 제작했습니다. 또한 (캠코가 수행하는 업무에 특화된)금융·법률 서적과 청소년 학습서적 등을 제작하여 전국 맹학교 및 점자 도서관과 시간장애 인 관련 단체 등에 배포했습니다. 특히 LG상남도서관과의 MOU를 통해 오디오북 파일을 제공하고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를 게재했는데요. 이는 보다 많은 시각장애인들에게 혜택이 제공되기를 바라는 캠코의 마음이자,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줄이는 일기도 합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응원해주세요~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목소리를 모아준 캠코인과 봉사자분들 덕분에 캠코의 사랑은 더 크고 따뜻해졌습니다. 일반인 목소리 기부자와 함께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있는 캠코, 앞으로도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제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